편안한 가정집

형태의 널싱홈

많은 한국어르신들이 미국 널싱홈이나 Assisted Living

에서 노후를 지내시다 문화차이, 언어장벽, 입맛에 맞지

않는 식사등으로 결국 자식들 집으로 들어가십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혹은 치매나 뇌졸중 같은 병세가

악화되어 대소변 처리나 목욕, 식사 보조 등이

필요하지만 자식분들이 어르신을 24시간

보살펴드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 입원했다가 미국 널싱홈으로 퇴원하는 경우,

간호사 한명 당 주로 30명이 넘는 환자배정으로 인해

간단한 화장실 도움조차 받기 참 힘듭니다.

밀크릭/에버렛 지역에 한국말이 가능한 현직 간호사

(University of Washington, RN BSN CMSRN) 가 운영하는

한국형 널싱홈이 있습니다. 내집과 같은 편안한 가정집

형태의 널싱홈으로 어르신을 최대 6명 까지만 모시어

기존 병원이나 널싱홈과는 비교가 안되는 고품격의 널싱

케어를 돌아가실 때까지 보장합니다.


서비스

  • 쾌적하고 넓은 1인실 또는 2인실

  • 24 시간 깨어있는 조무사 (Caregiver) 항시 대기

  • 약 복용 및 투여 보조

  • 요실금 또는 변실금 및 목욕보조

  • 집에서 요리한 매끼 식사 및 간식 제공

  • 당뇨, 치매, 고혈압, 뇌졸중, 하스피스,

  • 인공소변줄 (Foley Catheter), 영양공급관 (Tube feeding) 관리 및 케어

  • 무료 고속 인터넷 및 케이블 서비스

  • 방청소와 세탁서비스

  • 어르신 생신 잔치 및 할리데이 잔치

  • 무료 엑티비티 서비스 (탁상공예, 음악치료,

  • 체어요가 등 간단한 운동)

  • 방문 의사 (Home visiting doctor) 서비스

  • 울타리가 쳐진 넓은 정원이 있는 뒷마당

  • 손님, 가족 방문을 위한 넓은 주차공간

  • 집전체에 윌체어가 다닐 수 있습니다.